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아라(웹사이트)/문제점과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조아라 [[이투데이]] 사건 === 작가에게 공지를 하지 않고 일을 진행한 소통 부재가 낳은 사건. 조아라는 기존부터 자잘한 업데이트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공지가 없이 잠수패치를 하곤 해서 불만을 샀는데, 이러던 와중 2013년 11월 21일 새벽 1시경에 조아라 자게에 [[http://www.joara.com/board/free_board_view.html?idx=624576|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일명 조아라 [[이투데이]] 사건으로, 일반란, 프리미엄 소설을 제외하고 조아라의 노블레스 소설들이 통째로 [[이투데이]]에 올라가 있는 것이 목격되었던 것. 작가의 허락도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저 글이 올라온 당시 [[이투데이]]측의 투베에 있는 소설들은 조회수가 0이었기 떄문에 조아라가 수익을 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조아라의 기획으로는 노블레스 정산과 같은 방법으로 작가 수익을 창출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최초 발견자의 예상으로는 대충 10월부터 제공되었을 거라고 생각되었으나, [[이투데이]]를 자주 이용하는 조아라 독자가 해당 부분에 대해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는 점, 그때까지 조회수가 대부분 0이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거의 열자마자 발견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허나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작가가 모르는 사이에 그 작가의 글이 다른 사이트로 제공되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조아라에 글을 올리면 잠시 뒤 [[이투데이]]에도 그 소설이 리플까지 통째로 복사되어 올라갔고, 또한 조아라에서는 습작(비공개작)으로 전환된 작품 몇도 이투데이에서는 열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자 조아라 자게는 난리가 났으며, 조아라측에서는 이에 관해 [[http://www.joara.com/cs/notice/view.html?idx=207476|해명 공지]]를 올렸다. 테스트 중의 실수라고 한다. ~~그런데 그 약관 그거 공정한 거 맞습니까 확인좀요~~ 이 일을 비꼬는 듯한 만화도 있었으나 현재는 지워져서 볼 수 없다. 또한 별로 알려지지 않고 묻혔지만 2007년 쯤에도 아이쿠키 쪽에 소설을 제공한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때는 유료는 아니었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아니라 한 번만 무단제공된 정도. 하지만 아무 통보도 없었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소수의 작가들은 반발로 떠나거나 연중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페이지가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노블레스 작품 등록 시 'ASP 제공 동의체크' 부분이 생긴 뒤 대부분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고, [[채널링#s-2]]시도하다 개발 능력 부족해서 저렇게 된 것 취급 받으면서, 사건은 거의 쑥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